저는 주식을 공부할 때 띄엄띄엄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식에 대한 지식 정립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만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확실히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까먹고, 실제 매매에 들어가서는 활용할 수 있는 지식보다는 제 감이 80%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매매하고 나서 후회도 많이 하고, 왠지 찝찝함이 몰려와 제 정체성을 잃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손절을 수없이 반복하다 보니 손절 금액만 해도 원금의 50%를 넘었습니다. 얼마나 처참한 매매 활동인지 다들 짐작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매매 기준 없이 감으로만 했던 시간
주식을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매매를 돌아보면 제가 정해놓은 기준이나 원칙은 거의 없었습니다. 종목을 매수할 때도 왜 지금 사야 하는지 충분히 생각하기보다 주가가 오르는 모습이나 주변의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려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매수한 뒤 주가가 내려가면 어디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손절해야 하는지도 제대로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실이 발생할 때마다 그때그때 판단했고, 매매가 끝난 뒤에는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손실 자체보다 제가 왜 매수했고 왜 매도했는지를 설명하기 어려웠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제 판단이 맞았던 것인지 우연히 주가가 올라준 것인지 알기 어려웠고, 손실이 나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제대로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매매가 반복되면서 공부를 오래 했다는 것과 실제 매매에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종목을 빨리 찾는 것보다 제가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캔들, 거래량, 이동평균선 같은 내용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고, 각각의 정보를 따로 외우기보다 주가의 전체적인 흐름 안에서 연결해서 보는 연습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매매보다 기준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손실이 반복되면서 새로운 종목을 찾는 것보다 제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주가가 빠르게 오르는 종목을 보면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주변에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빨리 매매해야 할 것 같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종목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매매를 반복하다 보니 종목을 많이 아는 것보다 제가 어떤 기준으로 매수하고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매매 방법을 하나 더 배우기보다 그동안 띄엄띄엄 공부했던 내용을 기초부터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캔들은 무엇을 보여주는지,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어떻게 다른지,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흐름을 살펴볼 때 어떻게 참고할 수 있는지 하나씩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한 번 공부했다고 바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실제 차트를 보면서 배운 내용을 찾아보고, 제가 이해한 것을 제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감으로 매매하지 않기 위해 기본적인 판단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지난 몇 년 동안 띄엄띄엄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제가 어떤 순서로 공부해 나갈지도 함께 정해보려고 합니다.

주식 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정리한 8단계
그동안 주식 공부를 여러 번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정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캔들을 공부하다가 이동평균선을 보고, 어느 날은 거래량을 공부하다가 또 다른 매매 방법을 찾아보는 식이었습니다. 각각의 용어는 조금씩 알게 되었지만 실제 차트를 보면 이 내용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이해하기 쉬운 순서대로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1단계. 캔들의 기본부터 이해하기
먼저 양봉과 음봉만 구분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하나의 캔들 안에 어떻게 표시되는지부터 다시 살펴보려고 합니다.
캔들의 몸통과 꼬리도 함께 보면서 하루 동안 주가가 어떤 움직임을 보였는지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2단계. 고점과 저점의 흐름 살펴보기
하루의 캔들을 보는 것에 조금 익숙해지면 여러 개의 캔들을 연결해서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최근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고 있는지, 반대로 낮아지고 있는지, 아니면 일정한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상승·하락·횡보 흐름을 구분하는 연습을 합니다.
3단계. 현재 주가의 위치 확인하기
상승하는 종목이라고 해서 어느 자리에서나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공부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이미 짧은 기간에 많이 상승한 위치인지, 상승 후 조정을 받고 있는 과정인지, 이전 고점이나 저점 주변에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현재 주가가 전체 흐름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4단계. 이동평균선 이해하기
그다음에는 5일선, 20일선과 같은 이동평균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공부합니다.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동평균선의 방향과 주가와의 거리, 최근 주가 흐름과 어떤 관계를 보이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20일 선도 매수 신호로 외우기보다 최근 주가의 평균적인 흐름을 확인하는 하나의 참고자료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5단계. 거래량의 변화 살펴보기
거래량은 많으면 좋고 적으면 나쁘다고 단순하게 판단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최근 거래량과 비교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 그때 주가는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같은 거래량 증가라도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떤 흐름에서 나타났는지에 따라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실제 차트를 통해 연습하려고 합니다.
6단계. 거래대금 함께 확인하기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차이도 다시 공부합니다.
거래량은 얼마나 많은 주식이 거래됐는지를 보여주고, 거래대금은 실제 거래된 금액의 규모를 살펴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앞으로 주가가 상승한다고 판단하기보다 해당 종목의 거래가 어느 정도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7단계. 배운 내용을 하나의 차트에서 연결하기
각각의 개념을 공부한 뒤에는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차트에서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고점과 저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현재 주가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이동평균선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캔들과 거래량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려고 하기보다 제가 보고 있는 내용을 제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연습부터 하려고 합니다.
8단계. 매매 기준을 만들고 기록하기
마지막은 실제 매매에 사용할 기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관심종목으로 볼 것인지, 어느 위치에서는 매수하지 않을 것인지, 매수한다면 손절 기준은 어디에 둘 것인지 등을 미리 정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매매를 했다면 결과만 기록하기보다 왜 그 종목을 선택했고 어떤 기준으로 매수와 매도를 결정했는지를 함께 기록하려고 합니다.
수익이 났는지 손실이 났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세운 기준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순서로 공부하려는 이유
제가 정리한 8단계가 모든 초보 투자자에게 반드시 맞는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내용을 띄엄띄엄 공부하면서 실제 차트에서 연결하지 못했던 저에게는 캔들의 기본 → 고점과 저점의 흐름 → 현재 위치 → 이동평균선 → 거래량과 거래대금 → 전체 흐름 연결 → 매매 기준과 기록의 순서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매매 방법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하나의 기법을 빨리 찾기보다 기본적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제 차트에서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띄엄띄엄 공부하면서 놓쳤던 것은 연결이었다
돌이켜보면 저는 주식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캔들도 공부했고 이동평균선도 찾아봤으며, 거래량이나 지지와 저항 같은 내용도 여러 번 접했습니다. 그때마다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각각의 내용을 따로따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캔들을 공부할 때는 캔들 모양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고, 이동평균선을 공부한 뒤에는 이동평균선만 보면서 매수할 자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거래량을 공부하면 또 거래량이 증가한 종목부터 찾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차트에서는 하나의 정보만 따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가는 일정한 흐름 속에서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캔들이 만들어지며, 이동평균선과 거래량도 함께 변합니다. 그런데 저는 각각의 개념을 배웠으면서도 이 정보들을 하나의 차트 안에서 연결해서 보는 연습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공부한 기간에 비해 실제 차트를 보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양봉을 발견하면 예전에는 그 모습 자체에 먼저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양봉과 거래량만 보기보다 그전에 주가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였는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최근 고점과 저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려고 합니다.
20일 이동평균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20일선 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괜찮은 종목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전체적인 주가 흐름 속에서 20일선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현재 주가와 어떤 관계를 보이는지를 함께 확인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제가 필요했던 것은 많은 주식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씩 배운 내용을 실제 차트 안에서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연습 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나의 개념을 공부하고 끝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캔들을 공부했다면 실제 차트에서 찾아보고, 고점과 저점을 함께 살펴보고, 이동평균선과 거래량까지 조금씩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새로운 매매기법을 찾아 넘어가기보다 제가 놓친 기본적인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5년 넘게 띄엄띄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은 공부한 기간이 길다고 해서 그 내용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매매 기준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은 얼마나 많은 내용을 알고 있는가 보다 배운 내용을 실제 차트에서 제 기준으로 설명하고 연결할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반복할 수 있는 루틴 만들기
주식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한 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보다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면 며칠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필요성을 느끼면 또 다른 내용을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하는 내용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루틴도 함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의 개념을 공부하면 실제 차트에서 그 내용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상승추세와 하락추세를 공부했다면 여러 종목의 차트를 보면서 최근 고점과 저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봅니다.
이동평균선을 공부했다면 단순히 20일선 위에 있는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가와 20일선의 위치, 20일선의 방향 그리고 그전의 주가 흐름을 함께 살펴봅니다.
거래량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래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구간을 찾아보고 그때 주가는 어떤 위치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였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본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기록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흐름 → 현재 위치 → 캔들 → 이동평균선 → 거래량 → 내가 판단한 이유
이런 순서로 정리해 두면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차트를 봤을 때 당시 제가 무엇을 보고 판단했는지 확인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실제 매매를 했다면 수익과 손실만 기록하지 않고 왜 매수했는지, 처음 정했던 기준을 지켰는지, 매매가 끝난 뒤 다시 보니 놓친 부분은 없었는지도 함께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기록하는 이유는 매번 완벽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지, 제가 세운 기준과 실제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매일 많은 종목을 보는 것도 지금의 목표는 아닙니다. 적은 수의 차트라도 제가 정한 순서대로 살펴보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기본 개념으로 돌아가 확인하는 연습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5년 넘게 띄엄띄엄 공부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반복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목표는 특별한 매매기법을 빨리 완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하고 → 실제 차트에서 확인하고 → 기록하고 → 다시 복기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
이것이 지금 제가 다시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만들고 싶은 습관입니다.
마치며 — 다시 시작한 주식 공부는 순서부터 지켜보려고 한다
주식 공부를 시작한 지는 오래됐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만큼 제대로 쌓아왔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공부했고, 새로운 매매 방법을 알게 되면 관심을 가졌다가 오래 이어가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매매도 계속했고 결국 적지 않은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예전에는 손실을 만회하려면 더 좋은 종목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매매기법을 배우거나 다른 사람이 수익을 냈다는 방법을 알게 되면 저도 빨리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것은 특별한 기법 하나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결해서 제 기준으로 만드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빨리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기보다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시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캔들의 구조를 이해하고, 고점과 저점의 흐름을 살펴보고, 현재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 뒤 이동평균선과 거래량도 함께 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공부한 내용은 실제 차트에서 확인하고 기록하면서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계속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공부한다고 해서 앞으로 손실이 없어지거나 주가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차트에서 확인할 수 없는 변수도 많고 제가 세운 기준이 항상 맞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매매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제가 무엇을 보고 판단했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씩 만드는 것이 지금 저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년 넘게 띄엄띄엄 공부했던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동안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알게 된 과정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공부하다 보면 다시 헷갈리는 부분이 생길 것이고 실제 매매에서는 생각한 대로 행동하지 못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새로운 방법부터 찾기보다 기본으로 돌아가 제가 정한 공부 순서를 다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의 목표는 주식을 빨리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을 공부하고, 실제 차트에서 확인하고, 기록하고, 다시 복기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제 판단 기준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
이번에는 그 과정을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주식 초보인 제가 공부하며 느낀 점을 정리한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전문적인 조언이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 하에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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