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공부27 이동평균선 (200일선, 정배열, 지지저항) 한 가지 지표만 믿고 들어갔다가 -60%에 가까운 손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200일선이 상승 추세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그게 고점에서 200일선까지 떨어지는 구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분명 유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실을 가장 비싼 방식으로 배웠습니다.200일선, 추세를 읽는 선이라는데이동평균선(Moving Average)이란 일정 기간 동안의 종가 평균을 이어 만든 선입니다. 여기서 이동평균이란 매일 새로운 날의 데이터가 추가되면서 평균 기준이 계속 앞으로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평균선이 아니라 '이동하는' 평균선이라고 부릅니다.저는 5일 선보다 20일선, 60일선, 120일선, 그리고 200일선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그중에서도 200일선은 제가 가장 즐겨 보는 선입.. 2026. 5. 24. 주식 캔들 (캔들스틱, 투자심리, 거래량) 차트를 켜놓고 멍하니 바라본 적 있으신가요? 빨간 막대, 파란 막대, 위아래로 삐죽 솟은 선들. 저도 한동안 그냥 색깔만 보고 넘겼습니다. 2년 전 유튜브를 뒤적이다 캔들 하나에 인생을 건 투자자를 우연히 보게 됐고, 그제야 캔들이 단순한 막대가 아니라는 걸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캔들스틱이 담고 있는 것들캔들스틱(Candlestick)은 일정 시간 동안 주가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를 하나의 막대로 표현한 차트 요소입니다. 시가란 해당 시간대 거래가 시작된 가격, 종가란 마감 가격을 의미하며, 이 두 가격 사이의 몸통이 양봉인지 음봉인지를 결정합니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으면 양봉, 낮으면 음봉입니다. 국내 차트에서는 보통 빨간색이 양봉, 파란색이 음봉으로 표시됩니다. 제가 직접 공부해 보니 생각보다 .. 2026. 5. 23. 거래량 중요성 (거래량 분석, 추격매수, 거래대금) 주식 시장에서 "주가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이기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수년이 지나서야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기초 차트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지표인데도, 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거래량 분석, 숫자 뒤에 숨어있는 시장의 힘거래량(Trading Volume)이란 특정 기간 동안 실제로 체결된 주식 수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Trading Volume이란 단순히 "몇 주가 팔렸냐"가 아니라, 매수자와 매도자가 실제로 합의해서 거래를 완료한 주식 수를 카운트한 것입니다. 따라서 거래량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종목에서 실제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4~5년 동안은 이동평균선과 RSI, MACD 같.. 2026. 5.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