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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10

주식 초보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다시 공부한 이유 — 두 증자의 차이 쉽게 이해하기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기업 관련 뉴스나 공시에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두 단어 모두 새로운 주식이 늘어나는 것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특히 유상증자 공시가 나오면 주가가 내려간다는 이야기나 무상증자가 발표되면 주가가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두 증자를 단순히 주가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으로 구분해서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공부해 보니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는 새로운 주식이 발행된다는 점에서는 비슷해 보여도 회사의 자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와 신주가 어떤 방식으로 배정되는지를 살펴보면 차이가 있었습니다. 유상증자는 회사가 신주를 발행하고 그 대가를 받아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무상증자는 기존에 회사 안에 있는 자본 항목을 옮겨 자본금을 늘리.. 2026. 7. 29.
주식 초보가 상장폐지 절차를 다시 공부한 이유 — 거래정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들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가끔 상장폐지라는 말을 접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상장폐지라는 말을 보면 회사에 큰 문제가 생겨 어느 날 갑자기 주식을 거래할 수 없게 되는 상황부터 떠올렸습니다. 특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거래정지가 된다면 혹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부터 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거래정지와 상장폐지를 공부해 보니 두 가지를 같은 의미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래정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특정 종목의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된 사유가 거래정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거래정지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상장폐지가 확.. 2026. 7. 26.
EPS란 무엇인가? — 주식 초보가 주당순이익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 주식을 처음 공부할 때는 차트와 거래량처럼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기업의 실적이나 재무지표는 어렵게 느껴졌고, 종목 정보에 나오는 여러 숫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기업에 관한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EPS라는 지표를 알게 됐습니다. PER과 PBR은 여러 번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EPS는 상대적으로 낯선 용어였습니다. 처음에는 또 하나의 어려운 재무지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찾아보니 EPS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식 수와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는 지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PER을 이해하려면 EPS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숫자가 높거나 낮은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이 어떻게 변하고.. 2026. 6. 22.
PER과 PBR 쉽게 이해하기 — 주식 초보가 기업을 볼 때 참고하는 지표 주식을 처음 공부할 때는 차트와 거래량만 잘 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거래량이 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배울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기업을 살펴보다 보면 PER과 PBR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숫자 옆에 붙어 있는 지표 정도로 생각했고, 솔직히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됐다는 설명도 있었고, PBR이 낮으면 주가가 싸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해도 되는지는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같은 업종의 기업인데도 PER과 PBR이 서로 달랐고, PER이 낮은 종목이라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오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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