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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절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매수에 앞서 정해보자

by 캔들노트 2026. 7. 25.

주식 손절 정하는 방법 관련이미지
주식 손절 정하는 방법 관련이미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검색하고 확인하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손절 기준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아무런 기준 없이 손절을 정한다는 것 자체가, 결국 내가 얼마만큼의 손실까지 감당하겠다는 명확한 방침조차 세우지 않은 채 매매에 뛰어드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이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수 전에 손절을 정한다는 것

보통 전문가분들 말씀에 따르면, 손절은 매수를 하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껏 주식을 하면서 매수하기 전에 손절 기준을 단 한 번도 명확히 정하고 시작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매매를 이어왔던 셈입니다.

 

주식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뛰어든다는 건, 결국 내 돈을 그냥 시장에 던져버리는 것과 다름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주식을 대해온 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걸 이제야 인정하게 된 것이죠.

준비 없는 도전은 도전이라 할 수 없다

무언가를 성공하고 싶어 한다면, 그 어떤 일이든 준비 과정이 빠진 상태로는 제대로 된 도전이라고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막무가내로 뛰어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한 상태로 시작해도 어려운 게 주식인데, 저처럼 주식의 기본조차 모르는 사람이 그저 전문가들의 화려한 기법과 요령만 배운다고 해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매수에 들어가기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손절 기준을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손절가를 정하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것

손절가를 정하기에 앞서 반드시 먼저 결정해야 하는 과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나는 어떤 매매 방식을 할 것인가"입니다. 단타, 장투, 스윙 중 어떤 스타일을 선택하느냐가 먼저 정해져야, 그에 맞는 손절 기준도 명료하게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타와 장투 모두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타는 너무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고, 장투는 제가 견뎌낼 만한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윙매매를 선택하기로 했고, 스윙에 맞는 손절가를 설정하려고 합니다.

나만의 매매 타점과 손절가 설정

저는 거래량이 유입되고,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 위에 형성된 매매 타점을 기준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적절한 매매 타점이 나온다면, 그에 맞춰 손절가도 함께 정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매수 타점에서 마이너스 2% 정도를 손절가로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조금 더 짧게 잡으면 손실 폭을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잔손절이 너무 자주 발생할까 봐 걱정이 되어서 우선은 이 정도 수준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이제는 매수에 앞서 손절가를 먼저 정하는 방식으로 저의 투자 습관을 발전시켜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이 손절가 기준이 모든 분들에게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저마다 매매 스타일과 감내할 수 있는 손실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손절가를 스스로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결국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것은 손실을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다음 기회를 위해 소중한 투자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매매, 그리고 원칙이 있는 매매가 결국 오래 살아남는 투자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주식 초보인 제가 공부하며 느낀 점을 정리한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전문적인 조언이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 하에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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