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 동시호가란 무엇인가? 쉽게 설명 — 5년 하고도 몰랐던 그 단어 주식을 5년 이상 하고 있는데 동시호가가 왜 이리 낯설지 싶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고수들이 동시호가를 강조하는데, 저는 그냥 그런 게 있나 보다 하고 넘기고 또 넘기다 보니 솔직히 실질적으로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실제 사용 방법 같은 것은 정말 알지 못하는 주린이였습니다. 연식이 많은 주린이입니다.이번에 제대로 공부해 보고 나서야 왜 고수들이 동시호가를 강조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5년 넘게 그냥 넘겨왔던 분들을 위해 최대한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동시호가란 무엇인가?동시호가를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주문은 계속 받지만 바로 거래하지 않고, 일정 시간이 되면 가장 많은 거래가 가능한 가격을 찾아 한 번에 거래하는 방식입니다.일반 거래 시간에는 .. 2026. 7. 9. 예약주문은 언제 활용하면 좋을까? — 직장인 투자자의 최애 주문이 된 이유 나의 최애 주문은 바로 예약주문입니다. 전날 예약하고 잤다가 다음 날 주식장이 시작하면 예약 매수가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고 신경 안 써도 주식을 사줍니다. 너무 편하고 항상 애용하고 있는 주문입니다. 다른 주문들은 사용을 별로 안 한다면 예약주문은 제 주식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주식 생활의 반 이상이 예약주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예약주문이란 무엇인가?예약주문은 장이 열리기 전에 미리 매수나 매도 조건을 설정해 두면, 장이 시작된 후 조건이 충족됐을 때 자동으로 체결되는 주문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내일 주가가 특정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사거나 팔아주는 예약 시스템입니다. 전날 밤에 차트를 분석하고 매수 타점을 정한 뒤 예약주문을 걸어두면, 다음.. 2026. 7. 8.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차이 — 주문 방식도 모르고 매매했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했다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중 지정가 주문은 평소에도 많이 접하고 제가 매수할 때 주로 쓰는 주문이라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가 주문은 사용 빈도가 낮아 생소한 면이 있었습니다. 시장가 주문을 했을 때 이득보다는 손해가 주로 많이 생겨 별로 사용하지 않는 주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장가 주문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니,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순간이 있다는 걸 주식을 시작하고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별로 어려운 주문도 아닌데 말입니다.지정가 주문이란 무엇인가?지정가 주문은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을 직접 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주가가 10,500원인데 10,000원에 사고 싶다면 10,000원으로 주문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가가 10,000원까지 내.. 2026. 7. 7. 미수거래란 무엇이며 왜 위험할까 — 반대매매 맞고 나서야 정신 차린 이야기 미수거래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식 매매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자꾸만 달콤한 정보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미수거래를 통해서 자기 원금으로 벌 수 있는 금액보다 더 큰돈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돈을 빌려 큰돈으로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생각에까지 미쳤습니다. 잠시 마음이 흔들렸고, 결국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미수 매매를 해봤습니다.결론은 대박 손해였다미수 매매가 잘됐으면 아마 지금까지 계속 미수 매매를 해왔겠지만,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결론은 대박으로 손해를 봤습니다.주식은 제가 원하는 대로 수익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로 떨어졌고, 그것도 들어가자마자 바로 떨어졌습니다. 정말 비참한 미수 매매였습니다. 결제일이 도.. 2026. 7. 6. 예수금과 증거금 차이 쉽게 이해하기 — 주식 시작하고 2개월 동안 몰랐던 이야기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예수금과 증거금을 보며 이건 뭐지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제대로 알게 된 건 아이러니하게도 주식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나고 나서였습니다. 그것도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버가 예수금과 증거금을 설명해 주는 영상을 통해서였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지 2개월 동안 사고팔고만 했던 저의 모습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주식을 한답시고 계좌에 돈 넣고 팔고 사고만 했다는 것인데, 어느 누구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너무 부끄러워 숨고 싶었다너무 부끄러워 숨고 싶었지만, 내가 제대로 알아야겠다 싶었던 것이 그나마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무엇을 했나 반성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용어 자체를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자꾸 피하고 알아.. 2026. 7. 5. 투자금은 얼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깡통 직전까지 간 이야기 주식 처음 증권사에 계정을 만들고 원금을 얼마를 들고 시작해야 할지 몰라 선뜻 시작하기 두려워하며 머뭇거렸습니다. 투자금을 크게 해서 수익을 제대로 내야 한다는 주변의 목소리와 소액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들의 말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방황하며 시간만 버린 적이 있습니다. 막상 옆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소리는 계속해서 들려오고 마음은 조급한데, 막상 시작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목돈을 먼저 모아서 하는 게 맞겠지 생각하다가, 결국 전문가의 말을 들어 소액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소액으로 시작했는데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막상 소액으로 시작해도 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수익을 내는 데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첫 단추를 잘못 꿰고 말았습니다. 소액이니까 소액 전체 자금을.. 2026. 7. 4.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